[회사가는날]일산 회,초밥 맛집 당장에 가보셔라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꽤나 따뜻한 거 같네요. 살 거 같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오늘 김델리만쥬는,, 정말 느닷없이 회가 당기지 뭡니까? 그때.. 머리를 딱 스치고 가는 '회' 사가는 날이라는 맛집이 생각났습니다. 다름 아닌 일산 맛집이지요... 이 곳을 지나가다가 처음 발견했을 때,, 횟집의 위트(wit) 있는 작명 센스에 "푸하하" 하고 웃음이 절로 나왔는데요, 중요한 것은(key point).... 이 집. 맛 또한 기깔나답니다. 설마,,, 언어유희를 노린 이름인가?? 헷/갈/린/다/ 싶을 때 보였던,, 저 귀여운 회사원 캐릭터.. 저 회사원은 '회'를 사러 가는 걸까요.. 아님 회를 사러 가는 걸까요?^^(wit) "사원 씨, 대답 좀 해주셔봐" 저렇게 회 만 빨간 글씨로 ..
2021.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