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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잡다구리2

포스팅40개 기념 주절거리다(애드센스와 애드핏 여정) 김델리만쥬 이 블로그(김델리만쥬의 잘먹고 다닙시다)를 시작한지 어언 1년이 조금 넘었구나. 그동안 애드센스를 따기위한 험난한 여정 끝에.. 몇달 전 나는 이루었다. 이름하야,, 구/글/애/드/센/스/ 그래 이것이 한국인의 끈기다. 나 김델리만쥬 하면 인내의 아이콘 아니던가. 김델리만쥬: "고생끝에 낙이온다" 수천번의 코로나(COVID-19) 퇴짜는 나를 무너뜨리지 않는다. 구글, 사실대로 말해라. 코로나는 핑계지? 앙큼한 나를 질투한게 분명해 그나저나 카카오 애드핏이라는 것이 언제 생겼는지.... 나는 이것 또한 신청하려 했다. 그래. 구글에 비하면 식은죽 먹기라던 카톡 애드핏 아니던가... 그/러/나/(but) 신청조건이 있었다. 3개월 이내 글이 20개 이상이어야지만이.... 신청 할 수 있다는..... 2021. 2. 14.
오세득 스테이크와 함께한 집밥 갈기기 눈이 허벌라게 많이 왔다. 눈이 오면 기분이 좋다기보다,, '아 내일 어떻게 나가지.. 길이 이렇게 얼어 우쩌냐,,,' 이런 생각이 첫 번째로 든다 이거여. 증/말/ 골/때/려/ 이봐, 김델리만쥬. 이것이 젊은이의 순정이더냐? 조금은 낭만을 가져보렴.여. 튼.거시기 저시기 한 마음을 접어두고 오늘 포스팅을 시작할 것이다. 매일 하나씩 리뷰 포스팅을 하는 일도 참말로 만만치않다. 그래서 오늘은 힘좀빼고^^ 편하게 써보려 한다. 이렇게 마음먹어서일까. 아무도 안궁금해하실 김델리만쥬의 저녁 리뷰를 할것이다. 불만있음 나와. 그래서 저녁을 무얼 먹었냐고 물으신다면,,, 인지상정 바이브로다가 대답해보자면,,,오세득 셰프의 스테이크와 함께 집밥을 먹었다. 아주 야물딱지게 진수성찬으루다가 말이여 ~~ 오세득 고기는 .. 2021.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