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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떡을 아는자, 성공할지어다[로제 떡볶이] 선생님들 안녕하셔라. 나 김델리만쥬를 잊으신 건 아니신지..? 그렇다면 아주 실망이기 그지없소만..? (넝담~^^;;) 선생님들 보고 싶었어요,, 다름 아닌 이 코시국에 오랜만에 돌아온 김델리만쥬여요,, 잘들 지내시죠들? 저 김델리만쥬는 잘 지냈답니다^^ 자, 오늘은 오랜만이니만큼(long time no see) 아는 자들은 모조리 알. 만. 한. 떡볶이를 추천해볼까 하는데요?? 그 떡볶이는 바로~~ 배. 떡. 즉 배달 떡볶이 입니다. 배달 떡볶이에서도 많은 메뉴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김델리만쥬가 추천할 아이는 다름 아닌. 제일 유우명한(famous) 로제 떡볶이를 추천할 테니 그런 줄 아셔라. 각설 각설 각설허고. 먼저 주문을 해보자구요. 배떡 이곳은 참 많은 선택지가 있더군요? 사진에 나온 매운맛.. 2020. 12. 31.
[등촌샤브칼국수] 일산본점 당장에 가시라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 정말 오랜만입니다. (long time no see) 저 김델리만쥬 그간 요놈의 애드센스 때문에 아주 환멸의 나날을 보냈는데요?? 진정하고.. 다시 잘해보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 뭐... 여/튼/ 오늘 간만에 추천할 맛집.. 궁금하지 않으신지요? 호호 그곳은 바로바로... 등촌칼국수 샤브샤브 본점 이올시다 ~! 이곳은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실 테지요..? 워낙 유명하니까요,,, 요즘같이 은근히 쌀쌀한 날씨에 딱인 메뉴 아니겠습니까?? 이때 딱 뜨끈한 샤브샤브 때려줘야지요 ^^ 자자, 우선 외관을 볼까요? "let me see." 와우. 저 김델리만쥬 이런 등촌샤브샤브집은 처음인데요? 건물 하나가 이 음식점이라니 ~~! 더 기대가 되는 비주얼이올시다. 부푼 기대를 안고.... 2020. 4. 30.
일산 카페 '소소다방' 쑥라떼 드셔보삼 (feat.흑임자 갸또) 오늘의 본론 - 내 사랑 쑥라떼.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 저 김델리만쥬 완전 오랜만에 블로그를 찾아왔습니다 ~! 정말 개강을 하니 아주 정신이 없지 뭐여요~? 변명은 사절이라구요? 네. 그럼 각설하고 당장에 카페 추천 때리겠나이다. 오늘의 추천 카페는 일산 정발산동에 위치한 '소소 다방' 이올시다 ~! 이 카페는 굉장히 자그마한 카페인데요? 아담한 와중에 있을 건 다 있더라구요? 특히나 쑥 디저트에 환장하는 선생님들이라면 당장에 가셔도 좋습니다. wow~~! 다름 아닌 handmade 메뉴판이라니요~? 완전 저 김델리만쥬의 감성을 자극하는 데 너 성공했다. 지금 메뉴판을 보니 '금귤 에이드'도 꽤나 먹고 싶네요. 아쉽지만 다음에 ~^^ 저 김델리만쥬는 쑥 크림 라테와 흑임자 크림 라테에서 고민하닥다가... 2020. 3. 30.
밤리단길 '계단라멘' 존.맛. 얼른 드시라 오늘의 본론 - 라멘 너는 배신하지 않아. 추운 나날 막바지 무렵. 오늘 김델리만쥬는 다름 아닌 라멘 추천 하나 때릴 것이다. 무슨 라멘인고 하믄. 일산 밤가시마을 즉, 밤리단길에 있는 맛집. 계.단.라.멘. 이올시다. 작깜만 계단 라멘이라니?? 이름부터 궁금증이 마구 생기는데?(아님 말고) 궁금하지 아니한가?(바람) 자자, 선생님들, 다 같이 let's go. 먼저 외관을 보자. 외관이 굉장히 일본(japan)스럽도다. 그렇지 아니한가? 여. 튼. 안으로 들어가서 서둘러 착. 석. 한다. 따사로운 봄햇살이 들어오는 와중에.. 앙큼 발랄 피규어들과 손소독제가 있다. 선생님들 모두들, 요즘 같은 때에 손 소독은 필수이올시다. 이 포스팅을 보고 계신 선생님들: "어이, 김델리만쥬. 자네 메뉴판 초점이 왜 이.. 2020. 3. 23.
상수 카페 '콩앗간' 쑥스콘, 리뷰 오늘의 본론 - 마감시간은 미리 물어보자.. ..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 아주 그냥 따뜻해지려나 싶었는데 다시 추워지는 요즘입니다. 얄궂은 녀석 '추위'의 마지막 발악이랄까요? 이럴 때일수록 면역력 관리가 중요하겠어요 ~! 자자, 저 김델리만쥬 오늘 본론으로 바로 넘어가겠습니다. 선생님들, 상수에 있는 '콩앗간' 카페를 아시나요? 흑임자 양갱 두유 등등.. 꼬수운 것이라면 환장하는 저 김델리만쥬에게 아쥬 최고의 카페랍니다 ?? 오늘 그 카페 콩앗간을 소개합니다! 따뜻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입구로군요. 굉장히 깔끔하고 아늑한 내부입니다. 정말 들어가고 싶게 생걌죠? 는 아니고 자리가 불편해 보입니다. 그래도 맛있는 디저트 있으면 무. 적. 권. 들어가야지요. 저 김델리만쥬의 철학이랄까요?? 흠.. 네. 물.. 2020.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