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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델리만쥬 이 블로그(김델리만쥬의 잘먹고 다닙시다)를 시작한지 어언 1년이 조금 넘었구나.
그동안 애드센스를 따기위한 험난한 여정 끝에.. 몇달 전 나는 이루었다. 이름하야,,
구/글/애/드/센/스/
그래 이것이 한국인의 끈기다. 나 김델리만쥬 하면 인내의 아이콘 아니던가.
김델리만쥬: "고생끝에 낙이온다"
수천번의 코로나(COVID-19) 퇴짜는 나를 무너뜨리지 않는다. 구글, 사실대로 말해라. 코로나는 핑계지?
앙큼한 나를 질투한게 분명해
그나저나 카카오 애드핏이라는 것이 언제 생겼는지.... 나는 이것 또한 신청하려 했다.
그래. 구글에 비하면 식은죽 먹기라던 카톡 애드핏 아니던가...
그/러/나/(but)
신청조건이 있었다. 3개월 이내 글이 20개 이상이어야지만이.... 신청 할 수 있다는...
이런 앙큼한 카카오 같으니.
허나. 불굴의 김델리만쥬. 여기에 무너질 쏘냐. 그것을 앎과 동시에 1일 1포스팅을 갈겼더랬다. 중간에 본업이 생겨 이 또한 꾸준하지는 못했지만서도....
nevertheless, 나 김델리만쥬. 연휴기간에 꾸준히 갈긴 결.과. 오호라 드디어 이 포스팅을 끝으로,, 세 달도 아닌 한 달에 20개를 채웠다 이거지라. 과연. 김델리만쥬는 카카오 애드핏을 따낼수 있을것인가.
설마,,, 최초로 블로그 주제와 맞지 않는 글을 썼다고 나 김델리만쥬를 거절한다면... 카카오 가만두지 않겠다.
무튼,,, 굳/세/어/라/만/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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